2009년1월1일 이후로 한번도 블로깅을 한적이 없었는데...
게등위가 글을 쓰게 만드네요.
이번에 게등위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했더군요
하나는 스팀 드립...
이쪽은 간단하게 말하면 정품내고 사는 사람은 ㅈㅈ치고
불법복제사용자... (복돌이라고하죠)가 되는것을 권장하는 꼴입니다.
이쪽도 물론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넘어가겠습니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검색하세요[....]
저를 열받게 한 쪽은 나머지 하나니까요...
평범한 아마추어, 일반인이 즐기기 위해, 또는 게임제작을 공부하고 조언을 얻기위해
플래쉬, 쯔꾸루나 기타 툴을 이용, 또는 자체적으로 만든 비영리성 게임도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그 심의비용이 수만원에서 십수만원이상이라고?
심지어 300mb이상의 rpg게임이라도 하나 만들면 심의비가 108만원정도 나온다는군요..
이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그딴식으로 나오는건 게임을 살리는게 아니라 수많은 예비게임개발자들의 싹을 짓밟는 거라고요!
이런식으로 하면 참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하죠.
다른 분야에 적용시켜보죠. 가장 적용시키기 좋은 부분이 만화군요.
현제 N사, D사등의 여러 포털사이트에는 웹툰 코너가 있죠.
그리고 정식 웹툰 작가외에도 수만은 일반인들이 도전만화가라던지.. 그런 코너에 만화를 올리고있습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일일히 다 심사 받아야 겠네요?
한번 받는데 십수만원씩 드네요?
네? 뭐라고요? 매화 업데이트 할때마다 그때그때 심사를 다 받아야 한다고요?
(게임은 버젼이 바뀌면 거의 같은내용에 약간씩 수정되지만 그것도 돈 내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심지어 웹툰에 올라오는 만화는 매화매화가 전혀 다른 내용이죠 [...])
저같으면 때려칩니다.
어떤 분들 말로는 어떤 말도안되는 끔찍한 내용이 포함되있을지 모르는데
당연히 심의를 받아야 하는게 아니냐... 이러는 분도 계시던데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과연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런것 때문에 심의비로 개개인이 수십만원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까?
그냥 게임제작 그딴거 때려치라고 하지 그러십니까?
그러고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일한다고 말할수 있나요?
차라리 그냥 애들 게임하는 꼴 보기싫어서
게임업계의 씨부터 말려 죽일려고 이러는거라고 하시죠...
아니면 돈독이 올라서 그런건가요?
참 잘하는 짓이다... ㄱ-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www.inven.co.kr/webzine/news/index.php?news=3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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